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에너지솔루션 주가 장중 대폭 올라, 설 연휴 뒤 사흘째 상승세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2-07 11:2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코스피 시가총액 10위권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 장중 대폭 올라, 설 연휴 뒤 사흘째 상승세
▲ LG에너지솔루션 로고.

7일 오전 11시23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75%(2만9천 원) 오른 53만3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장 초반 한때 53만9천 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 상승은 주요 지수 편입을 앞두고 패시브 자금 유입이 시작됨에 따라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허율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을 담으려는 전체 패시브 자금은 약 2조 원으로 9일부터 자금 유입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앞서 1월27일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조기 편입을 확정했다. KOSPI200 지수, Solactive 글로벌 리튬 지수 등에도 조기 편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코스피 상장 첫 날인 27일 시가가 공모가(30만 원)의 2배에 가까운 59만7천 원에 형성된 뒤 주가가 이틀 연속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설 연휴가 끝난 뒤 주가가 반등하며 이날까지 사흘 연속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