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원장 고승범 "설 연휴 뒤 증시와 금융시장 동향 모니터링 강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2-02 17:3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16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고승범</a> "설 연휴 뒤 증시와 금융시장 동향 모니터링 강화"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시장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융당국이 설 연휴를 마치고 개장하는 국내 증시와 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밀착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시장 점검회의'에서 "설 연휴를 마치고 다시 개장하는 국내 증시와 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밀착 모니터링 태세를 지속 유지하면서 상황 변화에 따라 기민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1월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전후로 큰 폭의 조정을 겪었던 미국 증시가 우리 설 연휴 기간 중 양호한 기업 실적 발표 등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그는 "1월 소비자물가 지수 등 국내외 주요 지표가 연이어 발표될 예정이고 우크라이나 갈등 상황 등도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바라봤다.

금융위는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1월25일부터 모니터링 단계를 '주의'로 상향조정하고 강화된 모니터링 및 대응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