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당국,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장 타워크레인 추가 해체 검토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1-23 11:3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조 당국이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장 타워크레인 추가 해체를 검토하고 있다.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붕괴 건물의 옹벽 상태를 고려해 타워크레인 추가 해체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23일 밝혔다. 
 
당국,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장 타워크레인 추가 해체 검토
▲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21일 작업자들이 1200톤 이동식 크레인을 이용해 타워크레인을 해체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애초 22일 오전까지 타워크레인 상부의 캣 헤드(Cat head), 카운터 지브(Counter Jib), 턴테이블(Turn Table), 마스트(Mast) 등의 일부를 해체하려 했다. 

하지만 캣 헤드를 해체한 뒤 건물 위쪽에 있던 거푸집 폼을 제거하다는 것이 안전하다는 작업자들의 의견이 나와 이를 먼저 진행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연결된 부속 자재들이 옹벽 속에 묻힌 채 휘어져 나와 작업이 지연됐다.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이날 옹벽의 상태를 확인하고 타워크레인 추가 해체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앞서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공사현장에서 39층 규모 건물에서 일부가 붕괴해 1명이 다치고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14일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5명에 대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161억원 '흑자전환', 매출은 4.5% 줄어든 1조5천억원
[채널Who] 구광모의 승부수! LG유플러스 홍범식 대표가 선포한 '유·무선 중심' 구..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