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캐피탈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친환경 그린본드 포함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1-19 14:20: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캐피탈이 지배구조 개편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채권을 발행했다.

현대캐피탈은 7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채권을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친환경 그린본드 포함
▲ 현대캐피탈 로고.

이번 글로벌채권은 기채조건이 다른 '듀얼 트랜치' 채권으로 만기는 각각 3년3개월과 5년(그린본드)이다.

트랜치 채권은 다양한 형태의 수익과 위험 구조를 지닌 채권을 동시발행하는 금융상품으로 발행사의 리스크를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만기별 채권 규모는 3년3개월 상품이 4억 달러, 5년 상품이 3억 달러다. 

발행금리는 각각 미국 3년 국채 수익률에 87bp(1bp=0.01%), 5년 국채수익률에 97bp를 더한 수준에서 정해졌다.

이번 채권발행은 2021년 12월 기아자동차가 현대캐피탈에 대한 지분율을 20.1%에서 40.1%로 높이면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차의 현대캐피탈 지분율이 99.8%까지 상승한 지배구조 개편 이후 첫 글로벌채권 발행이다.

그린본드로 조달한 5년 만기 자금은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의 금융 서비스 지원에만 활용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