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캐피탈 프랑스 해외법인 출범, 소시에테제네랄그룹 자회사와 합작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1-18 10:3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캐피탈이 프랑스에 해외법인을 세웠다.

현대캐피탈은 프랑스 금융그룹 소시에테제네랄그룹의 자회사인 CGI파이낸스와 설립한 합작법인 현대캐피탈 프랑스가 정식으로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프랑스 해외법인 출범, 소시에테제네랄그룹 자회사와 합작
▲ 현대캐피탈은 프랑스에 해외법인을 세웠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 프랑스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할부 및 리스, 보험 판매는 물론 현지 딜러들에게 안정적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동차 금융 사업을 펼치게 된다고 현대캐피탈은 설명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과 소시에테제네랄그룹, 세계 14개국에서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현대캐피탈 등의 삼각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현대캐피탈은 기대하고 있다.

김현주 현대캐피탈의 해외사업본부 총괄 담당 부사장은 “이번 현대캐피탈 프랑스 공식 출범으로 유럽 2대 자동차 시장으로 꼽히는 프랑스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성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프랑스에서 강력한 영업망을 갖추고 마케팅 노하우를 보유한 CGI파이낸스와 협업으로 프랑스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다”고 말했다. 

루도빅 반 데 부르데 CGI파이낸스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캐피탈 프랑스의 자동차금융 전문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장기적으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프랑스에서 더욱 성장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 프랑스는 현대캐피탈의 10번째 해외 금융법인이다. 유럽으로 지역을 한정하면 독일, 영국, 러시아, 이탈리아 등에 이어 5번째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