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은행, 예적금 22개 상품 금리 최대 0.3%포인트 인상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이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높인다.

하나은행은 17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총 22개 수신 상품의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상된 금리는 상품별로 18일부터 적용된다.
 
하나은행, 예적금 22개 상품 금리 최대 0.3%포인트 인상
▲ 하나은행 로고.

우선 18일부터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 주거래하나 월복리 적금, 내맘 적금, 하나 정기예금 등 대표 예금 및 적립식예금 7종의 기본 금리를 0.25~0.30%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과 주거래하나 월복리 적금의 최고금리는 1년 만기 기준으로 2.45%에서 2.70%로, 3년 만기일 때 2.75%에서 3.00%로 오른다.

내맘적금은 13개월 이상 정액적립식 상품을 기준으로 기본금리가 0.3%포인트 높아진다. 서민의 목돈 마련 지원을 위한 상품인 점이 반영됐다. 

나머지 예적금 상품 15종의 기본금리도 20일부터 인상된다.

1년 만기 기준으로 △에너지챌린지적금은 최고 4.10%에서 4.35%로 △하나의 여행 적금은 최고 2.70%에서 2.95%로 △하나원큐 적금은 최고 2.60%에서 2.85%로 각각 오른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추어 빠르게 수신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며 ”이번 금리 인상으로 예·적금 수요자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손님들의 자산증식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출시 한달 앞둔 'GTA 6', 국내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 통과
놀유니버스 공연 예매 수수료 3년 새 3배 높여, 이철웅 이용자 편의성 개선 보여줄까
대만 경제부 장관 "중국에 AI 반도체 수출통제 강화, 미국과 동일하게 시행"
농협중앙회 쇄신 약속에도 공금 집행·내부통제 논란 이어져, 강호동 국감서 해명 '진땀'
KT&G 변동성 장세에 '방어주' 매력 부각, '주주환원'에 '사상 최대 실적' 더해져
국민연금 목표비중 상향 뒤 가라앉은 국내 증시, 연말 리밸런싱 기준 시험대
두산 김민철 에너빌리티 박상현 각각 부회장 승진
[16일 오!정말] 이재명 "피어린 역사 잊지 않도록 5·18과 부마 민주항쟁 정신 헌..
이재명 중수청에 "공평무사 수사",  중수청장 김지용 '조기안착 TF' 가동
[현장] 김홍국 하림과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유통 시너지 높인다, 판로 넓혀 '더미식' 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