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예적금 22개 상품 금리 최대 0.3%포인트 인상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1-17 16:3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이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높인다.

하나은행은 17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총 22개 수신 상품의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상된 금리는 상품별로 18일부터 적용된다.
 
하나은행, 예적금 22개 상품 금리 최대 0.3%포인트 인상
▲ 하나은행 로고.

우선 18일부터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 주거래하나 월복리 적금, 내맘 적금, 하나 정기예금 등 대표 예금 및 적립식예금 7종의 기본 금리를 0.25~0.30%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과 주거래하나 월복리 적금의 최고금리는 1년 만기 기준으로 2.45%에서 2.70%로, 3년 만기일 때 2.75%에서 3.00%로 오른다.

내맘적금은 13개월 이상 정액적립식 상품을 기준으로 기본금리가 0.3%포인트 높아진다. 서민의 목돈 마련 지원을 위한 상품인 점이 반영됐다. 

나머지 예적금 상품 15종의 기본금리도 20일부터 인상된다.

1년 만기 기준으로 △에너지챌린지적금은 최고 4.10%에서 4.35%로 △하나의 여행 적금은 최고 2.70%에서 2.95%로 △하나원큐 적금은 최고 2.60%에서 2.85%로 각각 오른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추어 빠르게 수신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며 ”이번 금리 인상으로 예·적금 수요자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손님들의 자산증식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 "원화 가치 2027년까지 절상"
이재명 "AI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가치'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이비엘바..
하나금융 2025년 순이익 4조29억 내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컨콜 직접 등판해 '주주환원' 확대 약속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장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