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대형SUV 모하비 연식변경 모델 출시, 4958만 원부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1-07 13:3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 대형SUV 모하비 연식변경 모델 출시, 4958만 원부터
▲ 더 2023 모하비.  <기아>
기아가 대형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인 모하비의 연식변경 모델 ‘더 2023 모하비’를 공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는 7일 주요 부품을 개선해 승차감을 높인 모하비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모하비 차체와 골격을 연결하는 ‘샤시 프레임 마운트’의 강성을 높이고 노면 충격과 진동을 완화하기 위해 서스펜션 성능도 높였다.

상품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옵션에서 추가하던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세부적으로 △주행 중 사고가 발생해 차량을 통제하지 못할 때 자동으로 제동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2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애프터 블로우 등이다.

올해부터 의무 적용되는 디젤차 배출가스 자기진단장치(OBD) 시험 기준의 강화 요건도 만족할 수 있도록 배출가스 저감 장치도 추가했다.

디자인에서도 실내 색상 등을 추가하면서 변화를 줬다.

기아는 새 모하비의 차량 전면부와 스티어링 휠 등에 새로운 기아 엠블럼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신규 실내 색상으로 ‘테라코타 브라운’과 ‘토프 그레이’도 추가했다.

디자인 특화 모델인 ‘그래비티’에서도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등 실외 주요 장식에 유광 블랙 소재를, 실내에는 블랙 우드그레인 장식으로 마감해 기존보다 블랙 색상의 사용 범위를 확대했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플래티넘 4958만 원 △마스터즈 5493만 원 △그래비티 5871만 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모하비는 뛰어난 동력성능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춘 최고의 프리미엄 대형 SUV"라며 "기아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강화한 모하비로 대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기아 대형SUV 모하비 연식변경 모델 출시, 4958만 원부터
▲ 모하비 실내 모습. <기아>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