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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세미 주가 장중 급등, 코로나19 사멸 조명의 판매허가 받아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1-04 12: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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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세미 주가가 장 중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오미크론, 델타 변이를 비롯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멸할 수 있는 원자외선 조명의 판매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국내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알에프세미 주가 장중 급등, 코로나19 사멸 조명의 판매허가 받아
▲ 알에프세미 로고.

알에프세미 주가는 4일 오후 12시10분 기준 전날보다 29.95%(1680원) 급등한 729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날 알에프세미는 천장부착형 222나노미터(nm) 원자외선 램프(모델명 Lavender222nm)의 KC전파인증 및 광생물학안정성, 오존방출량 시험을 완료하고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C전파인증은 국내에서 제조한 전자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필수 인증이다.

알에프세미는 해당 조명을 양산해 국내와 해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본격적 판매에 들어간다.

알에프세미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해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와 오미크론도 사멸이 가능한 제품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에프세미는 2021년 12월28일 전북 군산시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와 예방접종실에 해당 제품의 설치를 마쳤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해외판매를 위한 인증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내 판매업체인 제너스바이오사를 통해 미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페인, 칠레 등에 제품 샘플을 보내 해외시장 공략도 진행하고 있다.

알에프세미 222나노미터 원자외선 램프는 파장이 짧아 높은 살균력을 가지고 있으며 인체에 해롭지 않다고 알에프세미는 설명했다. 천장부착형 방식으로 손쉽게 원하는 곳에 설치가 가능하고 10와트(W)의 전력으로 최대 3천 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사용시간을 확인하고 조절할 수 있다.

독일 인증기관 TUV라인란드에 의뢰해 222나노미터에서 나오는 빛이 인체의 눈이나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광생물학안정성 테스트도 진행해 실내설치 기준 최고등급인 RG0(위험성 면제 등급) 판정을 받고 안정성도 확인했다고 알에프세미는 설명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오존방출량 검증시험에서는 오존방출량이 0.01ppm으로 나타나 오존방출 허용기준치 0.05ppm의 5분의 1 이하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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