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 주식 매수의견 유지, "모빌리티와 메타버스사업 본격화"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1-03 09:3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정보통신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롯데정보통신이 모빌리티와 메타버스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데 따라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롯데정보통신 주식 매수의견 유지, "모빌리티와 메타버스사업 본격화"
▲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 3일 롯데정보통신 목표주가 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021년 12월30일 롯데정보통신 주가는 3만6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전기차 충전기업체 인수에 힙입어 전략적 모빌리티사업을 본격화하고 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성장성을 가시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롯데정보통신은 2021년 11월 국내 전기차 충전기시장 매출 2위 업체인 중앙제어의 지분 71.14%를 69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중앙제어는 완·급속, 초급속 등 독자충전기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현재 충전, 전력변환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로봇팔 자동충전기를 비롯해 업계 최초로 펜터그래프(도킹방식 상층부 충전방식) 등의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중앙제어 인수에 앞서 2021년 7월 가상현실(VR) 전문회사인 '칼리버스'(구 비전브이알)를 인수했다.

칼리버스는 그래픽제작기술을 보유한 메타버스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독자개발한 이미지보정기술과 실사 및 가상현실의 결합을 통해 초고화질 VR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 연구원은 "롯데정보통신이 전기차 충전기업체를 인수하면서 스마트 인프라부터 운영관제, 자율주행까지 전략적 모빌리티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또한 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성장성이 가시화되면서 롯데정보통신의 기업가치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바라봤다.

롯데정보통신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80억 원, 영업이익 670억 원, 순이익5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9.03%, 영업이익은 31.37%, 순이익은 16.2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