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손경식, 우즈베키스탄 차관 만나 CJ그룹 진출 타진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4-21 17:2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우즈베키스탄 차관과 만나 CJ그룹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타진했다.

CJ그룹은 손경식 회장이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샤브캇 튤랴가노프 대외경제무역투자부 차관 일행과 20일 만났다고 21일 밝혔다.

  손경식, 우즈베키스탄 차관 만나 CJ그룹 진출 타진  
▲ 손경식 CJ그룹 회장.
샤브캇 튤랴가노프 차관 일행은 한국-우즈베키스탄 투자포럼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는데 손 회장과 만나 CJ그룹과 우즈베키스탄의 사업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손경식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해 글로벌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양국간 교류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식품과 물류를 비롯한 CJ그룹의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샤브캇 튤랴가노프 차관은 “한국은 우즈베키스탄 내 3위 투자국으로 양국 간 굳건한 신뢰관계 아래 폭넓은 경제교류가 이뤄지고 있다”며 “CJ를 비롯한 한국 기업과 활발한 경제협력을 위해 세제혜택과 각종 행정지원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2011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우즈베키스탄 정부에게 우호증진과 경제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우정훈장을 받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