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 1년 연장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2-24 10:3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바이오사이언스가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연장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NVX-CoV2373’의 원액 생산 및 글로벌 공급을 위한 위탁생산(CMO)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 1년 연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

계약 기간은 2022년 12월까지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발생할 예상 수수료 약 2천억 원을 포함해 추가 매출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와 노바백스는 2020년 8월 위탁생산 계약을, 2021년 2월 원액과 완제 의약품 위탁생산을 포함한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계약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위탁생산 기업으로서 거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이며 글로벌 수준의 백신 생산 역량을 입증한 사례다”며 “향후 명실상부한 글로벌 백신 공급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공평한 백신 공급을 통한 취약 인구의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