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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주 하락 많아, 디어유 SM 3%대 내리고 FNC 6%대 뛰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12-23 17: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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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3일 디어유 주가는 전날보다 3.14%(2500원) 하락한 7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터테인먼트주 하락 많아, 디어유 SM 3%대 내리고 FNC 6%대 뛰어
▲ FNC엔터테인먼트 로고.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14%(2300원) 내린 7만900원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91%(950원) 빠진 4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19%(100원) 낮아진 5만3500원에 장을 끝냈다.

하이브 주가는 34만1천 원,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만255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6.19%(460원) 뛴 77890원에 장을 마쳤다.

북미지역에서 많은 팬을 거느린 K팝 아이돌 '피원하모니' 복귀 소식에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 주가가 힘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피원하모니 복귀일정을 공개했다. 피원하모니는 2022년 1월3일 신곡 '두잇라이크디스'를 들고 활동을 재개한다.

방탄소년단(BTS) 관련기업 주가도 하락한 곳이 많았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2.21%(70원) 하락한 3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초록뱀미디어는 방탄소년단(BTS)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디피씨 주가는 1.75%(250원) 내린 1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하이브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손오공 주가는 1.25%(30원) 빠진 2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BTS) 인형을 유통한다.

키이스트 주가는 0.41%(50원) 낮아진 1만2200원에 장을 끝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를 통해 방탄소년단(BTS)의 일본 팬클럽을 운영한다.

반면 CJENM 주가는 2.11%(2900원) 상승한 14만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0.83%(1천 원) 오른 12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이자 방탄소년단(BTS)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콘텐츠기업 주가는 엇갈렸다.

NEW 주가는 1.12%(150원) 하락한 1만3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23%(200원) 내린 8만7900원에, CJCGV 주가는 0.2%(50원) 밀린 2만4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덱스터 주가는 4.23%(1250원) 상승한 3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2.48%(950원) 오른 3만9200원에,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1.76%(850원) 더해진 4만92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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