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국전자인증 이월드 주가 강세, 토스 기업가치 2배 높아진 영향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12-20 15:1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자인증과 이월드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기업가치가 종전의 2배가량 높아졌다는 소식에 관련주 주가가 오르고 있다.
 
한국전자인증 이월드 주가 강세, 토스 기업가치 2배 높아진 영향
▲ 한국전자인증 로고.

20일 한국전자인증 주가는 전날보다 29.51%(2370원) 급등한 1만4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전자인증은 토스뱅크 지분 4%와 비바리퍼블리카 지분 5%를 를 보유하고 있다. 

이월드 주가는 전날보다 8.71%(175원) 뛴 218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월드는 계열사 이랜드를 통해 토스뱅크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경제는 20일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기존 주주들이 서울경제는 기존 주주들은 80만 주의 주식을 매각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벤처캐피털(VC)와 사모펀드(PEF)운용사, 증권사 등과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울경제는 지분매각 과정에서 비바리퍼블리카의 기업가치가 16조 원 수준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6월 기업가치 평가 당시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준이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앞서 산업은행(1천억 원)과 미국 투자회사 알키온캐피탈(840억 원), 알토스벤처스, 그레이하운드 등에서 4600억 원의 투자를 받을 당시 기업가치가 74억 달러(약 8조4천억 원)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