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한국 방문 미국 경제차관, 삼성바이오로직스 포함 주요기업 만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2-17 19:0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이 국내 주요기업과 만나 미국투자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7일 페르난데스 차관이 인천시 송도에 위치한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국 방문 미국 경제차관, 삼성바이오로직스 포함 주요기업 만나
▲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경제차관(오른쪽 다섯 번째)이 17일 인천시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를 방문해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네 번째) 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페르난데스 차관은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으로부터 사업현황을 소개받은 뒤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페르난데스 차관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쪽은 이날 미국 투자,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위탁생산 현황, 한미 공급망 현황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페르난데스 차관은 전날인 16일에는 두산중공업, LG에너지솔루션, SK에코플랜트,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임원들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미국의 원자력발전 전문회사인 뉴스케일파워와 지분투자 협약을 체결했고 호주에서 대규모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수주하는 등 에너지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미국 투자와 관련한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페르난데스 차관은 LG에너지솔루션 임원과도 만나 배터리사업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건주와 오하이오주에서 배터리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테네시주에 GM과 합작해 설립한 미국법인 얼티엄셀즈의 제2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다국적 완성차업체 스텔란티스와도 미국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으며 현재 공장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