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해외 발주처를 상대로 2천억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 마덴 롤링밀 프로젝트 발주처 중 한곳인 미국 알코아를 상대로 미국 뉴욕카운티지방법원에 2억200만 달러(약 230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 |
||
| ▲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 ||
마덴 롤링밀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라스알카이르 지역에 알루미늄 판재 생산공장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규모는 8억3천만 달러로 삼성엔지니어링이 2011년 2월 착공해 2014년 6월 완공했다.
발주처의 하자보수 요구로 공사가 지연됐으나 완공 후 발주처에서 지체보상금을 요구했고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8월 1400억 원을 물어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