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그룹, 순직 및 공상 경찰관 자녀 장학금으로 5억 전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2-15 11:1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그룹이 순직하거나 공무 중 다친 경찰관의 자녀들을 위해 장학금을 내놨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5일 순직 경찰관 자녀 165명과 공무 중 상해를 입은 공상(公傷) 경찰관 자녀 172명 등 모두 337명에게 장학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순직 및 공상 경찰관 자녀 장학금으로 5억 전달
▲ 현대백화점그룹 로고.

현대백화점그룹은 2011년부터 해마다 경찰청에서 추천한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미취학 아동과 초·중·고등학생, 대학생)를 대상으로 학비를 지원하는 '파랑새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지원금까지 포함하면 현대백화점그룹이 11년 동안 순직 및 공상 경찰관 자녀 1615명에게 전달한 학비는 모두 29억7천만 원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국민 안전을 위해 항상 애쓰는 경찰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부금을 2020년보다 소폭 늘렸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들을 대상으로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제75주년 경찰의 날' 유공 정부포상에서 '순직·공상 경찰관 지원부문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08년부터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올해까지 14년 동안 유가족 총 600여 명에게 19억 원을 전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