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씨앤아이레저산업 SK디앤디,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공동추진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1-12-13 11:1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씨앤아이레저산업 SK디앤디,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공동추진
▲ (왼쪽부터)김창환 대우건설 신사업본부장, 이상룡 씨앤아이레저산업 대표이사, 김해중 SK디앤디 에너지솔루션본부장이 12월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굴업도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위한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인천광역시 옹진군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씨앤아이레저산업, SK디앤디와 굴업도 해상풍력발전을 위한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우건설과 씨앤아이레저산업·SK디앤디는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하고 투자 및 자금조달, 인·허가 등 사업전반의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사업은 굴업도 인근 해상에 240MW(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약 1조3천억 원이다.

대우건설 등 3사가 세우는 특수목적법인은 해상풍력발전 설비를 건설하고 20년 동안 운영을 통해 수익을 얻는다.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단지는 2025년 착공해 2028년 상업운전 개시를 목표로 진행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장기 전략에 따라 ESG 경영기반으로 풍력·태양광·수소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키움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HBM 출하량 3배에 영업익 120조"
현대차그룹 구글 딥마인드와 휴머노이드 개발 맞손, 2028년부터 미국 공장에 휴머노이드..
삼성디스플레이, CES2026서 'AI 펜던트·미러' 미래형 OLED 기기 선보여
하나증권 "KT 배당금 50% 인상 전망, 주가 7만6천 원까지 상승 가능"
메리츠증권 "NHN 투자의견 상향, 웹보드 규제완화에 실적 상승 전망"
SK하이닉스, CES2026서 'HBM4 16단 48GB' 최초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