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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대한상의와 산자부 주관 기업혁신대상에서 대통령상 받아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12-10 1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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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이 '기업혁신대상'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28회 기업혁신대상 행사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BGF리테일, 대한상의와 산자부 주관 기업혁신대상에서 대통령상 받아
▲ 제 28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이건준 대표(오른쪽)와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혁신대상은 기업의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 알리는 역할을 한다. 올해부터는 심사 항목에 ESG(사회·사회·지배구조)경영 지표도 추가됐다.

BGF리테일은 ESG경영 비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은 친환경 가치사슬 구축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건강하고 행복한 삶 등 3가지를 중장기적 ESG경영 목표로 설정해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의 녹색매장 인증을 받은 그린스토어로 차세대 친환경 편의점 모델을 제시했다.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탄소 발생을 최소화하고 구체적 감축 목표를 수립하기 위해 2022년까지 전체 계열사와 점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 인벤토리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전국에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유명 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사를 개발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이밖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적정 재고 발주 시스템과 인기 상품 재고 알림 시스템을 도입해 판매 기회를 극대화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 사장은 "BGF리테일이 노력해온 활동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좋은 친구'라는 기업 정체성에 맞춰 가맹점주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돼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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