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백화점, 시코르를 온오프라인 연계 뷰티 플랫폼으로 탈바꿈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2-08 11:3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백화점이 화장품 편집매장(뷰티 편집숍) ‘시코르’를 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으로 키운다.

신세계백화점은 8일 시코르를 앞으로 2030세대에 초점을 맞춘 미래형 뷰티 플랫폼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시코르를 온오프라인 연계 뷰티 플랫폼으로 탈바꿈
▲ 시코르 강남점. <신세계>

디지털로 새롭게 탈바꿈해 2024년에 연간 매출 1500억 원을 내는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시코르는 그동안 화장품 오프라인 판매에 집중해왔다. 2022년부터는 온라인몰인 시코르닷컴에 힘을 주기로 했다.

시코르닷컴은 현재 45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성장했는데 이 가운데 2030세대 고객은 전체의 82%를 차지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프라인으로 시작한 시코르가 온라인으로 고객의 문턱을 낮추고 있는 것이다”며 “2022년부터는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고 뷰티테크를 결합하는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 디지털 뷰티 플랫폼으로 변신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시코르닷컴은 앞으로 디지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브랜드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기존 42개의 럭셔리 브랜드를 70여 개로 확대하며 고객 수요에 맞도록 상품군도 다양화한다. 온라인 고객 유입을 늘릴 수 있는 실시간 라이브 뷰티 컨설팅 등 차별화한 콘텐츠도 선보이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