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모레퍼시픽 SKE&S와 재생에너지 공급 협약, 안세홍 "자연과 공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2-08 10:4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모레퍼시픽 SKE&S와 재생에너지 공급 협약, 안세홍 "자연과 공존"
▲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추형욱 SKE&S 대표이사 사장이 7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SKE&S를 통해 친환경 경영에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확보한다.

아모레퍼시픽은 7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SKE&S와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SKE&S는 현재 국내에서 재생에너지사업 약 3GW 규모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SKE&S로부터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다. 

앞으로 SKE&S와 재생에너지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투자방안 마련,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독려하는 제도 및 정책 개선방안 제언 등에 관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3월 RE100에 참여했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이다.

아모레퍼시픽은 6월에는 ‘2030 지속가능경영 5대 약속’을 공개하면서 2030년까지 글로벌 생산사업장의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기도 했다. 

추형욱 SKE&S 대표이사 사장은 "아모레퍼시픽과 SKE&S가 국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SKE&S의 친환경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RE100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현실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장은 "SKE&S와 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생산활동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대자연과 공존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시민으로서 아모레퍼시픽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도 책임감 있게 줄여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