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의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 ▲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
버뮤다 지역 선주와 맺은 계약금액은 4880억 원이고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맺은 계약금액은 2459억 원이다.
전체 계약금액 7339억 원은 삼성중공업의 2020년 연결기준 매출의 10.6% 규모다.
삼성중공업은 이 선박들을 2025년 1월까지 건조해 인도한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금액은 계약일인 6일 기준 환율(1178.6원)을 적용한 것이다”며 “공사 진행상황에 따라 인도일은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민간 금융·공공기관 두루 거쳐, 기술보증 기능 '확대' 부실 관리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1754_29286.jpg)
![육해공 우주까지 글로벌 방산기업 '성큼', 자기 관리 철저한 '워커홀릭'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211903_146706.png)
![인수합병으로 축산바이오 수직계열화, 효율성 중심 구조재편·가치 저평가 해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170318_159458.png)
![4연임 성공한 대상 오너가의 '믿을맨', 담합 리스크 극복 등 승계 발판 마련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031707_176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