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액화천연가스운반선 3척 7300억 규모 수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2-07 10:3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의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 액화천연가스운반선 3척 7300억 규모 수주
▲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버뮤다 지역 선주와 맺은 계약금액은 4880억 원이고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맺은 계약금액은 2459억 원이다.

전체 계약금액 7339억 원은 삼성중공업의 2020년 연결기준 매출의 10.6% 규모다.

삼성중공업은 이 선박들을 2025년 1월까지 건조해 인도한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금액은 계약일인 6일 기준 환율(1178.6원)을 적용한 것이다”며 “공사 진행상황에 따라 인도일은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대통령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비공개 회동, 새만금 투자 논의 가능성
HD현대 정기선 회장, 정몽준 이사장 지분 3.55% 증여 받아
[오늘의 주목주] '해외사업 기대감' 삼성화재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6570선 강..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장 초읽기, 정은보 'K프리미엄' 다음과제 '익일결제' 초석 놓는다
CJ푸드빌 뚜레쥬르 동남아 영토 확대 본게임, 이건일 태국·필리핀에서 글로벌 역량 펼친다
이태원 특조위 1년 연장·국정원 '경제안보' 직무 명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3일 오!정말] 이재명 "30년 만에 외환위기 마지막 빚 갚는다"
신한은행 하나은행 인천시 2금고 유찰 계산에 없다, 정상혁 이호성 1금고 '배수의 진'
[오늘Who] 티빙 최주희 '개인정보 유출' 3개월 만에 고개 숙여, "재발방지 대책 ..
SK하이닉스 2분기 HBM 점유율 50%·삼성전자 33%, 격차 줄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