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인탑스 목표주가 상향, "고객사 증산으로 내년 가전케이스 매출 급증"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1-12-07 08:2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탑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전자제품 케이스 생산기업 인탑스는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증산 움직임에 가전케이스부문의 출하량 증가가 더해져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인탑스 목표주가 상향, "고객사 증산으로 내년 가전케이스 매출 급증"
▲ 김근하 인탑스 각자대표이사 사장.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7일 인탑스 목표주가를 기존 3만 원에서 3만75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6일 인탑스 주가는 2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박 연구원은 "2022년 고객사의 증산 규모는 10%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며 “인탑스는 케이스 산업 구조조정에서 살아남아 수혜가 집중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가전케이스부문은 코로나19 확산에도 2022년의 출하량 확대를 위해 증설 중이다"며 "30% 이상의 월매출 성장이 전망된다”고 파악했다.

진단키트사업도 납품지역(국가)이 확대되어 수익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인탑스는 진단키트 생산기업인 SD바이오센서 진단키트의 후공정을 담당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순이익률(지배주주)이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며 “사업다각화 효과로 국내 공장과 지분율이 높은 자회사에서의 매출 비중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탑스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 99억 원, 영업이익 93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41.3%, 영업이익은 44.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