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이명박 박근혜 사면 놓고 "사과도 없는데 사면은 시기상조"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2-02 17:5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이명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9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근혜</a> 사면 놓고 "사과도 없는데 사면은 시기상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시기상조라고 봤다.

이 후보는 2일 오전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아무런 뉘우침도 반성도 없고 사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면을 얘기하는 것 자체가 시기상조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형사처벌의 목표는 여러가지가 있다"며 "본인에 대한 응보효과, 일반예방효과, 다른 사람들이 다시는 못하게 하는 특별효과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3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면 사면이든 뭐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민주당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영입설을 두고 "김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에 깊이 관여했고 지금도 완전히 결별하지는 않은 걸로 보여 이런 상태에서 요청하는 건 예의에 어긋난다"고 선을 그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