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협 "신규 가계대출 한시적으로 중단해도 전세자금대출 정상 취급"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1-30 18:2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협이 신규 가계대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해도 전세자금대출은 정상적으로 취급하기로 했다.

신협은 30일 설명자료를 통해 최근 급증하는 대출 수요로 신협 전체 대출관리 총량을 넘어서 불가피하게 서민, 자영업자 중심의 조합원 생활자금 위주로 대출을 취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협 "신규 가계대출 한시적으로 중단해도 전세자금대출 정상 취급"
▲ 신협중앙회 본관 전경.

가계대출 한도가 넘지 않은 개별 신협은 △전세자금대출 △조합원 연소득 범위 이내 신용대출 △조합원 생활자금 목적 대출 등을 정상으로 취급한다.

다만 주택구입자금대출, 비조합원 대출은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가계대출 한도를 넘어선 개별 신협도 전세자금대출을 정상적으로 취급한다. 다만 신규 가계대출 취급은 한시적으로 중단된다.

신협은 기존 고객 피해가 없도록 일부 약정이 완료된 대출과 만기연장하는 고객 대출도 정상적으로 취급한다.

신협 관계자는 “신협은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에 적극 협조하면서 서민 금융소비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