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세계 사업장에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추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11-30 17:2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국내 건설기계회사 최초로 사업장 탄소중립 달성에 나선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50년까지 세계 모든 사업장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세계 사업장에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추진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로고.

이번 프로젝트에는 사업장 탄소중립을 위한 실행방안과 목표, 탄소감축 전략 등이 담겼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과학 기반 온실가스 감축목표(SBTi) 1.5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2020년보다 42% 감축, 2040년까지 71%를 감축해 최종적으로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

SBTi(Science Based Target initiative) 1.5도 시나리오는 기업들이 기후 과학을 기반으로 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감축 목표치다.
 
이를 위해 인천, 군산 등 국내 사업장 및 글로벌 전 사업장에서 공정 개선, 재생에너지 도입을 검토하고 실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세부적으로는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통해 현재 배출량의 80%까지 감축하고 나머지 부분은 상쇄배출권 구입 등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이미 국내 모든 회사차량을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사업(K-EV100)에 가입해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