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세실업 주가 상승 가능, "베트남 생산공장 봉쇄해제로 실적 반등"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11-29 09:0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세실업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생산공장이 위치한 베트남에서 코로나19 관련 봉쇄가 해제됐고 주요 발주처의 주문이 늘어날것으로 예상돼 실적 개선이 기대됐다.
 
한세실업 주가 상승 가능, "베트남 생산공장 봉쇄해제로 실적 반등"
▲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이사 부회장.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한세실업 목표주가를 2만9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새로 제시했다.

한세실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6일 2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실업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해외 발주처로부터 주문을 받아 의류를 제조 수출하는 기업이다.

이 연구원은 ”한세실업은 4분기 베트남에서 봉쇄해제로 생산가동률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3분기에서 이연된 매출이 발생하면서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공급망 이슈가 떠오르자 재고확충 의지가 강해진 발주처들이 내년에 주문을 늘릴 것으로 예상됐다.

한세실업의 주요 발주처로는 타겟(TARGET), 올드네이비(OLD NAVY), 콜스(KOHL’S), 월마트(WAL-MART), 핑크(PINK), H&M 등으로 주요품목은 셔츠의류, 숙녀복정장, 캐쥬얼의류 등이다.

한세실업은 베트남 위주의 생산망의 개선전략도 진행하고 있다.

한세실업의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니콰라과에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베트남 이외 지역의 생산비중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한세실업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570억 원, 영업이익 10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5%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66.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