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항공우주산업 빅데이터업체에 지분투자, 안현호 "디지털 가속"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11-24 18:30: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 빅데이터업체에 지분투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1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현호</a> "디지털 가속"
▲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 기술혁신센터장(오른쪽)과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가 23일 지분투자 계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빅데이터 전문업체에 투자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3일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전문업체 ‘코난테크놀로지’와 지분 1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이번 투자를 놓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딥러닝 등 4차산업기술을 항공방산분야에 접목해 미래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은 “디지털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 혁신기업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디지털 융복합을 가속하겠다”며 “이를 통해 미래사업부문의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이번 지분투자를 통해 코난테크놀로지와 함께 항공기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의 수명예측시스템(PHM)을 개발한다.

수명예측시스템은 항공기 상태를 진단해 잔여 수명을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정비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코난테크놀로지와 협력을 통해 국방 데이터사업에 진출하고 향후 미래전장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에 사용될 주요기술도 확보할 계획을 세웠다.

유무인 복합체계(MUM-T)와 우주사업 등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추진하고 있는 5대 미래사업과 긍정적 시너지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 공식 출범, 조합원 2400명 넘어서
한국투자금융지주,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금융노조 9월4일 총파업 예고, 조합원 쟁의행위 찬성률 96.1%
SK수펙스 사장 윤풍영 'SK하이닉스 글로벌 성장 TF장' 겸임, AI 관련 사업 확장..
이재명 "법·제도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 8·13대책 공급 총력전 주문
한국은행 13년 만에 금 투자, 미국 SEC 공시에서 금 ETF 보유 알려
서울국세청 조사4국, KB국민은행 특별 세무조사 착수
미래에셋그룹,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에 500억 자금 확충 
F&F,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글로벌 상표권 및 지식재산권 1132억에 인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분기 영업이익 206억 73.7% 늘어, 김동선 보수 14억1천만 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