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서비스 엔지니어 수리역량 겨루는 기술올림픽 열어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1-11-24 14:3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서비스 엔지니어들의 역량을 겨루는 대회를 열었다.

LG전자는 23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평택시 LG전자 러닝센터에서 ‘한국서비스 기술올림픽’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 서비스 엔지니어 수리역량 겨루는 기술올림픽 열어
▲ LG전자 로고.

앞서 전국 130여 서비스지점에서 추천을 받은 서비스 엔지니어 약 200명이 예선을 치렀고 이 가운데 40여 명이 23일 본선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제품 수리와 가전 세척서비스 등 2개 분야로 나눠 열렸다.

LG전자는 제품 수리분야에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PC·모니터 등 5개 제품군에 생긴 고장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수리하는지를 평가했다.

가전 세척서비스는 세척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이행하면서 얼마나 신속하고 깨끗하게 세척하는지를 평가했다.

LG전자는 5개 제품군의 수리분야와 가전 세척서비스분야에서 각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18명에 시상했다.

LG전자는 기술올림픽이 우수한 서비스 엔지니어의 자부심을 높이고 다른 엔지니어들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고객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는 2002년부터 국내 서비스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기술올림픽을 열어 왔다. 2018년부터는 해외서비스 엔지니어들을 위한 글로벌 대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유규문 LG전자 CS경영센터장 전무는 “우수한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자부심을 높이고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고객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