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디저트카페 '설빙' 일본진출 다시 시도, 내년 신규매장 2곳 열기로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11-22 17:3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디저트카페 '설빙' 일본진출 다시 시도, 내년 신규매장 2곳 열기로
▲ 22일 서울시 송파구 설빙 석촌호수동호점에서 열린 설빙과 J&K의 '일본 신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식'에서 (왼쪽부터) 김기수 설빙 전무, 조규효 설빙 해외사업부 이사, 조재국 J&K 대표, 조재효 J&K 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설빙>
토종 디저트카페 ‘설빙’이 다시 일본에 진출한다. 

설빙은 일본 외식 프랜차이즈업체 'J&K'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2022년 2월 일본 도쿄를 포함해 신규 매장 2곳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마스터프랜차이즈는 사업자가 직접 진출하지 않고 현지 사업자에 특정지역의 가맹사업 운영권을 파는 계약 방식을 말한다. 

설빙은 2016년에 도쿄에 일본 1호점 '히라주쿠점'을 연 데 이어 현지 점포를 6곳까지 확대했다. 하지만 당시 운영권 계약을 맺었던 업체가 파산하면서 2019년경 일본 사업을 접었다.

이번에 새로 계약을 맺은 J&K는 2009년부터 일본에서 한국식 디저트카페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설빙 관계자는 "일본에서 신규 마스터 프랜차이즈사 모집 소식을 듣고 연락을 준 기업이 20곳이 넘을 정도로 일본에서 설빙의 입지가 탄탄하다"며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등 대도시는 물론 지방 도시들까지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