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9일 비비안 주가는 전날보다 6.42%(225원) 빠진 3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2.16%(250원) 하락한 1만1300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2.01%(65원) 내린 3175원에 장을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0.68%(300원) 낮아진 4만4천 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0.54%(50원) 밀린 9280원에 거래를 끝냈다.
LF주가는 0.53%(100원) 빠진 1만8600원에, F&F 주가는 0.33%(3천 원) 떨어진 89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0.29%(2원) 내린 687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0.27%(100원) 밀린 3만7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까스텔바작 주가는 1.77%(200원) 상승한 1만150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성통상 주가는 1.72%(50원) 오른 2960원에, 한섬 주가는 1.32%(500원) 높아진 3만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66%(1천 원) 더해진 15만2천 원에, BYC 주가는 0.46%(2천 원) 오른 43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