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주식 매수의견 유지, "커머스와 메타버스 자회사 가치 재평가"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11-17 08:5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네이버는 자회사인 네이버커머스와 네이버제트 등 주요 자회사 성장에 따라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네이버 주식 매수의견 유지, "커머스와 메타버스 자회사 가치 재평가"
▲ 네이버 로고.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7일 네이버 목표주가를 59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6일 네이버 주가는 40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는 2022년 쇼핑사업의 수익창출을 본격화하고 메타버스 비즈니스의 사업가치를 재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네이버커머스는 2022년 네이버쇼핑 입점 파트너를 대상으로 하는 머천트솔루션을 정식서비스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쇼핑이 2022년 연간 거래액 52조 원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네이버커머스가 쇼핑수수료를 1%만 인상해도 영업이익 5천억 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네이버제트는 2022년 영업수지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됐다.

네이버제트는 글로벌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운영한다. 제페토는 세계 2억4천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제페토는 앱 내 광고수익과 꾸미기 아이템의 판매 수수료 등의 증가에 힘입어 2022년 영업수지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네이버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조448억 원, 영업이익 1조677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18.7%, 영업이익은 23.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