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제이시스메디칼 주가 상승 가능, "피부미용장비 일본 북미 수출 늘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1-12 07:4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이시스메디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피부미용장비의 일본과 북미 수출이 늘어나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제이시스메디칼 주가 상승 가능, "피부미용장비 일본 북미 수출 늘어"
▲ 강동환 제이시스메디칼 대표이사.

이새롬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일 제이시스메디칼 목표주가 1만1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11일 제이시스메디칼 주가는 64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피부미용 고강도 집속형초음파 수술기’(HIFU) 수출과 소모품 수요가 높아져 좋은 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제이시스메디칼의 주요 수출지역은 일본, 북미다.

일본은 이익 기여도가 높아 연결법인을 통해 피부미용 고강도 집속형초음파 수술기 수출이 고성장하고 있고 그에 따라 수술기 소모품과 ‘피부과용 고주파’(RF) 장비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 연구원은 “제이시스메디칼은 미국 레이저 기술 기반 미용치료시스템 개발회사 시노슈어에 2021년 350대의 피부과용 고주파 장비를 수출했다”며 “2022년 500대 수출을 추정하며 중장기 북미시장을 표적으로 피부미용 고강도 집속형초음파 수술기의 글로벌 판권계약도 검토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제이시스메디칼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09억 원, 영업이익 23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59.5%, 영업이익은 10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회장 정기선 14일 빌 게이츠와 회동, 'SMR' 협력 방안 논의
경찰 다올금융그룹 회장 이병철 피의자 조사, 계열사 우회 지원 혐의
거래소 '동전주·시총 미달' 36곳 관리종목 지정, 90일 내 회복 못 하면 상폐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5천억 8.3% 늘어, 화재와 증권 고른 성장
KB국민은행 '외부인 사기' 36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허위 서류로 대출 받아
한화생명 상반기 순이익 9045억 96% 늘어, 한화손보 2153억으로 소폭 후퇴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기대감' LG전자 주가 12%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기관..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반기 리딩금융 승부처는 '영업외이익', 주요 변수는 '사옥 ..
[12일 오!정말] 대통령 만찬 누구와 가나 질문에, 김민석-"정청래" 정청래-"아내"..
민주당 부동산TF 확대 가동, 한정애 "필리버스터 해도 8월 주택공급법안 처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