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 작년 국제여객 1196만 명으로 아시아 1위 처음 올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11-11 15:5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국제공항 국제여객 수가 처음으로 아시아 1위에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국제공항협의회(ACI)가 발표한 2020년 국제여객 수송순위에서 인천국제공항이 1196만 명으로 개항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 지역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공항 작년 국제여객 1196만 명으로 아시아 1위 처음 올라
▲ 인천국제공항공사 로고.

아시아 지역에서 인천국제공항과 항공허브 경쟁을 벌여온 홍콩 첵랍콕공항은 2019년 국제여객 수 7100만 명으로 1위였지만 2020년 900만 명으로 줄면서 4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다만 세계 순위에서 인천국제공항은 2019년 5위에서 2020년 8위로 하락했다.

지난해에 세계적으로 국제여객 수가 75.7% 줄어든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여행이 자유로운 유럽 지역 공항들의 순위가 올라갔기 때문이다.

2019년 기준으로 인천국제공항보다 순위가 낮았던 프랑스 파리공항, 독일 프랑크프루트공항, 터기 이스탄불공항 등이 인천국제공항보다 순위가 높아졌다.

파리공항은 2019년 6위에서 4위로, 프랑크푸르트공항은 8위레서 5위로, 이스탄불공항은 14위에서 6위로 각각 순위가 올랐다.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공항은 연간 국제여객 수가 2019년 8600만 명에서 2020년 2583만 명으로 줄었지만 1위를 유지했다.

인천국제공항은 국제 항공화물 운송에서는 지난해 276만 톤을 처리하며 4년 연속으로 3위를 유지했다.

아시아 지역 국제 항공화물 운송은 첵랍콕공항이 1위, 중국 푸동공항이 2위를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