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차량용 증강현실 소프트웨어사업 본격화, 김진용 “선제적 대응”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차량용 증강현실(AR) 소프트웨어사업을 본격화한다.

LG전자는 11일 완성차회사에 ‘AR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차량용 증강현실 소프트웨어사업 본격화, 김진용 “선제적 대응”
▲ LG전자의 AR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차량 전면 유리에 다양한 정보를 그래픽 이미지로 보여주는 모습. < LG전자 >

LG전자의 AR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카메라, 위성항법장치(GPS), 내비게이션과 같은 다양한 센서와 실시간으로 연결된다.

센서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행속도, 보행자나 주변 차량과의 상대적 거리, 목적지까지 경로 등 운전자에 도움이 되는 시각적 정보를 3D 및 2D 그래픽 이미지로 보여준다.

이 솔루션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적용된 차량 전면유리에 다양한 정보를 투사하거나 계기판, 중앙정보디스플레이(CID) 등 인포테인먼트부품을 통해 정보를 보여준다.

운전자는 주변 상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인식하며 운전할 수 있다.

LG전자는 완성차회사들이 편리하게 AR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사용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개발키트 △사용자인터페이스 컴포저(각종 그래픽 개발을 도와주는 도구) △시뮬레이션 도구 등도 솔루션에 포함했다.

김진용 LG전자 VS사업본부장(전장사업) 부사장은 “차량의 전동화 및 스마트화로 자동차부품시장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AR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활용해 완성차회사들의 다양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한섬 목표주가 상향, 해외브랜드 성장·재고 정상화로 수익성 개선"
하나증권 "신약 후보물질 확보 경쟁 지속, 관련주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비트코인 1억1355만 원대 하락, 미국국채 금리·국제유가 상승에 투심 위축
삼성그룹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 1조7천억 신규 투자하기로, 연구동 신설하고 화성시와 협업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 이혼소송 1심 판결에 항소, "재산분할 다시 판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
금융위원장 이억원 골드만삭스·블랙록 임원 만나, "자본시장 체질 개선 일관되게 추진"
금융 노사 임금 3% 인상과 영업시간 30분 단축 잠정 합의, 2차 총파업 철회
삼성전기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에 4.27조 투자 결정, 세종사업장 증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