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국제 바이오 콘퍼런스 참석해 고객사 확대에 힘써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1-09 10:48: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산업 관련 국제행사를 통해 고객사 확대를 모색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CPhI 월드와이드 2021'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국제 바이오 콘퍼런스 참석해 고객사 확대에 힘써
▲ 삼성바이오로직스 로고.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래를 향한 무한 가능성(Infinite Possibilities for the Next Decade)'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사업적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는 2019년 부스(81m²)보다 규모가 훨씬 큰 260m² 크기 단독부스를 마련하고 4가지 테마를 앞세워 위탁개발생산(CDMO)사업에 관한 경쟁력을 부각한다.

단일공장 세계 최대 규모 생산시설인 4공장(25만6천 리터), 위탁개발 가속 플랫폼 '에스-셀러레이트(S-Cellerate)', 멀티모달리티(Multimodality)를 통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다각화, 바이오의약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상업생산까지 제공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end-to-end)서비스를 소개한다. 

멀티모달리티는 한 공장에서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백신 등 다양한 의약품을 생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연구개발센터를 열어 글로벌 위탁개발 수주역량을 강화했다”며 “향후 인천 송도에 제 2바이오캠퍼스를 구축해 위탁생산 규모도 더욱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CPhI는 세계 기업과 의약품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콘퍼런스다. 2019년 기준으로 기업 2500개 이상, 전문가 4만8천 명 이상이 참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