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유진프라이빗에쿼티 새 대표에 오주성 선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4-06 15:1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진프라이빗에쿼티 새 대표이사에 오주성 부사장이 선임됐다.

유진프라이빗에쿼티는 이사회에서 오주성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유진프라이빗에쿼티 새 대표에 오주성 선임  
▲ 오주성 유진프라이빗에쿼티 신임 대표이사.
오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C, SKC&C 재무팀에서 근무했다. 그 뒤 유진그룹으로 옮겨와 재무담당 부장, 재무총괄담당 전무 등을 지냈다.

오 대표는 2014년 유진프라이빗에쿼티 부대표에 올랐다.

유진프라이빗에쿼티는 유진투자증권의 자회사로 사모투자펀드 전문 운용사다.

유진프라이빗에쿼티는 사회간접자본(SOC), 유틸리티 등 인프라산업을 주요 투자대상으로 삼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국민의힘 탈당 "김문수에 힘 모아달라", 김문수 "뜻 존중"
고려아연 한진그룹과 '파킹 거래설' 반박, "법적 문제 없고 투자수익 상당"
산업장관 안덕근 "미국에 관세 면제 재차 요청, 다음 주 6개 분야 본격 협의"
호반그룹 대항 LS그룹 한진그룹 동맹, LS 대한항공에 650억 교환사채 발행
영풍·MBK 고려아연의 정석기업 투자 공격, "한진가 상속세 지원 위해 파킹딜"
키움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140만 원, 밀양 2공장 증설로 세계 공급 증가"
DS투자 "농심 2분기부터 본격적 실적 턴어라운드, 해외에서 수익성 확대"
DS투자 "삼양식품 2분기 수출 성장 지속, 불닭 소스 수출 증가도 긍정적"
IBK투자 "엔씨소프트 4분기 신작 출시, 내년 매출 목표 2조 실현 가능성 높아"
서희건설, 4249억 규모 오산 원동7구역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