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금융위원회, 신협·농협·수협·산림·새마을금고 휴면 예적금 찾기 캠페인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1-04 16:4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신협·농협·수협·산림·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업권에서 금융소비자의 숨은 자산을 찾아준다.

금융위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상호금융중앙회와 함께 5일부터 12월24일까지 ‘통장에서 잠자는 숨은 자산 찾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금융위원회, 신협·농협·수협·산림·새마을금고 휴면 예적금 찾기 캠페인
▲ 금융위원회 로고.

금융위는 7주 동안 휴면 예·적금 등을 보유한 전체 고객에게 금액과 환급방법 등을 우편발송, 이메일 등으로 안내한다.

또 캠페인 안내문을 각 중앙회 홈페이지, 자동화기기(ATM), 중앙회 앱 등에 게시하고 각 영업점에 캠페인 포스터를 부착한다.

숨은 자산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금융결제원의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 또는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포털’의 자산 조회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내 계좌 한눈에' 코너에서 제2금융권을 선택한다.

그 뒤 본인인증 등을 거쳐 휴면 예적금 등 필요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혹은 해당 조합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을 통해서 찾는 방법도 있다.

특히 1년 이상 입출금거래가 없고 잔고 50만 원 이하인 예적금과 1천만 원 이하 미지급 출자금·배당금은 어카운트인포에서 즉시 본인의 다른 계좌로 이체하고 해지할 수 있으며 기부도 가능하다.

금융위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상호금융업권에서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휴면·장기 미거래 예·적금은 1조6320억 원, 미지급 출자금·배당금은 2574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현장] 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열고 한국 기업용 AI 시장 공략 시동, 미토스 수출통제..
신규 원전 후보지로 경북 영덕·부산 기장 선정,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 추진
'어느덧 현지와 한 호흡으로' 부탄 코이카-NGO봉사단 전환점, 미디어 교육 전시회 성료
미래에셋증권 3천억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소각 결정, 주주환원 정책 이행
G7 정상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 환영, "핵무기 보유 불가도 포함돼야"
중앙홀딩스 회장 홍석현 BGF 보유지분 42억어치 전량 매도, 유동성 위기 관련 주목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금융은 일회성 대책 아닌 구조개혁 과제"
한은 총재 신현송 "소비자물가 상당 기간 오름세 지속할 것, 물가안정 적극 대응"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감' SK스퀘어 주가 6%대 급등, 코스피 개인·기관 ..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관련 위험노출액 연내 87% 회수 가능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