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원회, 신협·농협·수협·산림·새마을금고 휴면 예적금 찾기 캠페인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1-04 16:4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신협·농협·수협·산림·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업권에서 금융소비자의 숨은 자산을 찾아준다.

금융위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상호금융중앙회와 함께 5일부터 12월24일까지 ‘통장에서 잠자는 숨은 자산 찾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금융위원회, 신협·농협·수협·산림·새마을금고 휴면 예적금 찾기 캠페인
▲ 금융위원회 로고.

금융위는 7주 동안 휴면 예·적금 등을 보유한 전체 고객에게 금액과 환급방법 등을 우편발송, 이메일 등으로 안내한다.

또 캠페인 안내문을 각 중앙회 홈페이지, 자동화기기(ATM), 중앙회 앱 등에 게시하고 각 영업점에 캠페인 포스터를 부착한다.

숨은 자산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금융결제원의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 또는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포털’의 자산 조회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내 계좌 한눈에' 코너에서 제2금융권을 선택한다.

그 뒤 본인인증 등을 거쳐 휴면 예적금 등 필요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혹은 해당 조합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을 통해서 찾는 방법도 있다.

특히 1년 이상 입출금거래가 없고 잔고 50만 원 이하인 예적금과 1천만 원 이하 미지급 출자금·배당금은 어카운트인포에서 즉시 본인의 다른 계좌로 이체하고 해지할 수 있으며 기부도 가능하다.

금융위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상호금융업권에서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휴면·장기 미거래 예·적금은 1조6320억 원, 미지급 출자금·배당금은 2574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