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테슬라 주가 1200달러 넘어 최고치, 일론 머스크 재산도 400조 육박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11-02 08:3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급등해 처음으로 1200달러를 넘었다.

1일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8.49%(94.59달러) 상승한 1208.59달러로 장을 마쳤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시가총액은 1조1965억 달러(1408조9천억 원)로 집계됐다.

테슬라 주가는 10월25일 1천 달러를 돌파한 지 약 1주일 만에 1200달러를 넘었다.

테슬라가 최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상 최대실적을 냈다고 발표한 뒤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3분기 테슬라 순이익은 16억2천만 달러(1조9천억 원)로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약 389% 증가했다.

테슬라 주가 상승세로 대주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재산도 크게 늘었다.

블룸버그가 이날 발표한 주식부호 집계에 따르면 머스크의 재산은 3351억 달러(394조6천억 원)으로 집계돼 세계 1위에 올랐다. 

2위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1930억 달러)의 재산보다 1400억 달러가 많았고 10위인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의장(1041억 달러) 재산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많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