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한라 주식 매수의견 유지, "주택 착공물량 늘고 내년 자체사업도 재개"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1-11-01 08:54: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상반기 주택 착공이 적은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하반기 착공물량과 자체사업으로 2022년에는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라 주식 매수의견 유지, "주택 착공물량 늘고 내년 자체사업도 재개"
▲ 이석민 한라 대표이사 사장.

김승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일 한라의 목표주가를 9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0월29일 한라 주가는 5640원으로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2018년 착공현장들이 많이 종료된 반면 올해 상반기 착공량이 적었다”며 “올해 남은 기간 주택 매출 증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이런 분위기는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다"고 내다봤다.

한라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16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을 냈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12.8%, 영업이익은 40.9% 감소했다.

김 연구원은 “연말까지 김해, 영천, 부산, 시흥에서 총 3천세대가 착공 예정으로 2022년 하반기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이다”며 “자체사업이 올해부터 진행되기 때문에 실적 증가폭은 더욱 커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라는 올해 2016년 이후 5년 만에 4500억 원 규모로 자체사업을 재개해 100% 분양 성과를 냈다.

특히 2022년 상반기에도 이천 부발 한라비발디(596세대)와 인천 작전동 한라비발디(340세대) 자체사업을 착공해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라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1조5천억 원, 영업이익 108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추정치보다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34.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의견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