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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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이 잇따라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실적을 향한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디스플레이 주가 장중 대폭 올라, 올레드TV패널 실적호조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27121232_6575.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디스플레이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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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2시19분 기준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보다 6.49%(1200원) 오른 1만9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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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013년 사업을 시작한 올레드(OLED) TV 패널은 올해 4분기에 물량증가 효과로 8년 만에 의미있는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4분기 영업이익은 LCD(액정표시장치)TV패널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올레드TV패널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이익이 증가될 것이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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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모두 크게 밑돌았다"며 "그러나 4분기에는 IT패널의 수요 호조, 올레드 신규라인 가동효과, 플라스틱올레드(POLED)의 계절적 성수기효과 등이 맞물리면서 출하면적이 3분기와 비교해 12%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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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도 "업황 부진의 영향을 여기까지"라며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타이밍컨트롤러(T-con), 전력관리반도체(PMIC) 등 주요부품 수급이 다소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4분기에는 기존 재고와 신규 생산물량이 함께 출하되며 매출 증가폭이 클 것이다"고 예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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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조2232억 원, 영업이익 5289억 원, 순이익 463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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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4.6% 줄면서 시장 전망치보다 낮은 실적을 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TV용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가격이 하락한 데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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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주가 부진은 LCDTV패널 가격 및 수요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와 관련한 우려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상당기간 지속되는 변수이지만 LCDTV 비중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어서 주가에 미칠 영향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