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홍남기 "민간분양분 사전청약 시행계획을 11월에 확정해 발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0-27 09:1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월에 민간 분양분에 관한 2021년 사전청약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2·4대책 1차 예정지구 지정결과 및 후보지 추가 확보계획’을 이렇게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민간분양분 사전청약 시행계획을 11월에 확정해 발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 부총리는 이날 “2·4대책 후보지 발표 후 기존 민간사업 대비 유례없이 빠른 4~6개월 만에 판교 신도시 전체와 맞먹는 규모의 본지구 지정요건 충족지역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10월 말까지 2·4대책 도심복합사업 후보지인 서울 증산4구역, 연신내역, 쌍문역 동측, 방학역 등 4곳에 1차 예정지구를 지정하고 연내 본지구 지정까지 완료한다.

홍 부총리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민간정비사업 대비 원주민의 평균 부담금은 30% 이상 낮추고 일반분양 물량은 인근 시세 대비 현저히 저렴하게 공급하며 공공성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이미 발표한 후보지의 신속한 사업절차 진행과 함께 후보지를 추가로 발굴하기 위한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10월 말까지 민간제안통합 공모 후보지를 발표하고 올해 안에 공공재개발 추가 후보지를 공모한다.

앞서 25일부터 경기 남양주왕숙2 등 1만 호 규모의 2차 사전청약 물량 접수가 시작됐고 11~12월에도 1만8천 호 이상 규모의 3차·4차 사전청약이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유가 하락에 금융시장 불확실성 완화, FOMC도 무난한 소화 전망"
비트코인 9891만 원대 하락, 전문가 "과거 급등 전 바닥 형성과 유사한 흐름"
LG이노텍 광학사업 편중 탈피, '반도체 기판'으로 5년 내 영업이익 1조 목표
특검 감사원 전 감사단장 구속영장 청구, 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보고서 조작 의혹
한화그룹 KAI 지분 9.04% 확보 '2대주주' 올라, 연내 지분율 12% 확보 추진
여신금융협회장 이동철 "위기는 기회, 현장경험·전문성으로 업계 발전 노력"
[오늘의 주목주] '중동 수주 기대감' 한화에어로 주가 9%대 급등, 코스피 외국인·기..
코스피 질주에 또다시 가려진 '천스닥', 증권가 "소부장·정책 본격화 하반기에 열매"
GDP 대비 가계부채 88.6%로 6년3개월 만에 최저, 명목 GDP 증가와 대출 규제..
카카오 카카오톡 채팅방에 '챗GPT 챗봇' 호출기능 도입, 대화 중 사용 가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