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케미칼 유틸리티 공급사업 분할 확정, “LNG열병합발전 본격화”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케미칼이 유틸리티 공급사업 분할을 확정짓고 LNG열병합 발전사업을 본격화한다.

SK케미칼은 25일 경기 성남시 SK케미칼 본사 에코랩빌딩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산업용 보일러와 발전설비 등을 생산하는 유틸리티 공급사업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로 설립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SK케미칼 유틸리티 공급사업 분할 확정, “LNG열병합발전 본격화”
▲ 전광현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이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유틸리티 공급사업 분할안건은 찬성률 89.6%로 통과됐다. 특히 의결에 참여한 외국인 주주는 100% 상정안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신설법인 SK멀티유틸리티(임시이름)은 12월1일 공식 출범한다.

SK멀티유틸리티는 석탄발전보일러로 생산해 판매해온 스팀과 전기를 액화천연가스(LNG)열병합발전으로 전환해 생산한다.

SK멀티유틸리티는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분산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노후화한 열병합발전설비의 연료를 100% LNG로 전환한다.

SK멀티유틸리티는 현재 300MW(메가와트)급 LNG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SK멀리유틸리티는 LNG열병합발전사업을 본격화해 탄소중립 달성과 지역경제 성장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 각 사업부문 전문화를 실현해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