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풍산 주식 매수의견 유지, "구리 가격 상승세 당분간 유지 전망"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10-22 08:2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풍산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구리 가격이 당분간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류진 풍산 대표이사 회장.
▲ 류진 풍산 대표이사 회장.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풍산 목표주가를 5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21일 풍산 주가는 3만3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변 연구원은 “최근 구리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풍산의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리 가격은 18일 1t당 1만1300달러까지 올랐는데 이는 5월11일 1t당 1만449달러를 보인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변 연구원은 구리 가격은 당분간 계속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이 전력난으로 인해 제련소 운영을 중단했고 구리를 포함한 비철금속 재고비축기간을 연장해 재고비축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변 연구원은 12개월 안에 구리 가격이 1t당 1만3천 달러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풍산은 비철금속 생산 전문회사다. 구리, 동합금 제품을 생산해 공급하는 신동사업부문과 군용탄, 스포츠탄 등 탄약을 제조하는 방산사업부문을 운영한다. 

전기동(고순도 구리)을 판매하고 있어 구리 가격이 상승하면 제품을 비싼 가격에 팔 수 있어 수익성이 높아진다.

풍산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5390억 원, 영업이익 342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6.4%, 영업이익은 182.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