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의 자이 엘리베이터 디자인, 미국 디자인어워드 수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10-21 11:3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자이의 엘리베이터 디자인과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디자인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

GS건설은 자이의 표준 엘리베이터 디자인 ‘자이엘카’와 자이 브랜드 아파트단지에 설치하는 미세먼지 측정 가로등인 ‘미세먼지 신호등’이 미국 디자인어워드 2021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프로덕트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 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GS건설의 자이 엘리베이터 디자인, 미국 디자인어워드 수상
▲ GS건설 자이 아파트 단지 표준 엘리베이터인 '자이엘카'.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프로덕트 어워드는 글로벌 구독자 700만 명의 세계 최대 온라인 건축전문 웹진 아키타이저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해마다 100여개 국가에서 제품을 출품하는 등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GS건설 자이엘카는 빌딩시스템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 상을 수상했다.

자이엘카는 셔틀 엘리베이터 디자인으로 단순한 이동수단의 의미를 넘어 심미적 만족감과 청결하고 안전한 공간 제공에 집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이엘카는 천장에 에어컨 기능과 미세먼지 실시간 측정기능을 갖춘 공기청정시스템을 설치했다. 핸드레일에는 향균기능을 적용했고 끝 부분에 비상안전 버튼을 설치해 위험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기존 가로등에 비상벨과 미세먼지 측정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어린이 놀이터, 아파트 단지 진입부 등에 설치해 입주자들에게 공기의 질을 알려준다.

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설계와 디자인분야의 글로벌건설사로 인정받았다”며 “GS건설은 앞으로도 디자인분야에서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