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엔켐 수요예측 경쟁률 1647대1, 공모가 희망범위 넘어 4만2천 원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0-20 19:10: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차전지 전해액 제조기업 엔켐의 공모가가 희망범위를 뛰어 넘는 수준에서 결정됐다.

엔켐은 20일 증권신고서를 통해 공모가를 4만2천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엔켐 수요예측 경쟁률 1647대1, 공모가 희망범위 넘어 4만2천 원
▲ 엔켐 로고.

엔켐이 제시한 희망 공모가 3만 원~3만5천 원을 벗어나 최상단 금액보다 20% 높게 책정됐다. 

15~18일 진행한 기관투자자대상 수요예측에서 1647.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데 따라 엔켐은 희망범위를 초과해 공모가를 정했다.
 
이에 따른 공모금액은 950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6350억 원이다.

엔켐은 21일, 22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거쳐 11월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과 신한금융투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