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DB하이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반도체 파운드리 공급부족 이어져"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2021-10-20 09:1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B하이텍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DB하이텍 주력사업인 8인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급부족 상황이 내년까지 이어지면서 파운드리 가격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DB하이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반도체 파운드리 공급부족 이어져"
▲ 최창식 DB하이텍 대표이사 부회장.

20일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DB하이텍 목표주가 8만8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DB하이텍 주가는 19일 5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8인치 반도체 위탁생산 제품의 공급부족은 2022년에도 지속돼 판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 3분기부터 진행한 생산 효율화 투자로 반도체 생산량도 늘어 2022년 연간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DB하이텍은 8인치(200mm) 웨이퍼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반도체를 위탁생산한다. 

최근 8인치 반도체 위탁생산 제품의 공급부족이 심해지자 DB하이텍은 공정상 병목구간 해소, 노후설비 고도화, 생산라인 재배치 등 반도체 생산효율을 높이는 방식의 설비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2022년에는 설비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용 부담도 올해와 비교해 약 200억~30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간 5천억 원 규모의 영업이익 달성도 가능하다"고 바라봤다.

DB하이텍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395억 원, 영업이익 3532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21.7%, 영업이익은 47.6% 증가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3월20일 광화문 'BTS 컴백 공연'에 대규모 운집 예고, 서울시 조건부 허가
2027년 메모리 시장 8천427억 달러 전망, 올해 보다 53% 늘어 '정점'
경기도 지방도로 밑에 전력망 구축 추진,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난 해소..
경찰, 서울시의원 김경 '공천헌금' 녹취 100여 개 '황금PC' 확보
카카오뱅크 태국 가상은행 설립 본격화, 현지 금융지주 SCBX와 합작법인 세우기로
현대차 노조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투입 반대,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전략 차질 우려
금융위원장 차기 IBK기업은행장에 장민영 임명제청, 6번째 내부출신 행장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952선 상승 마감, 코스닥은 2%대 올라 970선
우리은행 한화그룹과 첨단전략산업 금융 지원 협력, 방산ᐧ우주항공 생산적금융 확대
CJ그룹 부회장 이미경 포브스의 글로벌 여성리더 50인에 뽑혀, 한국인 유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