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올해 안에 1600명 규모의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관리자와 직원의 임금체계도 개편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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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파트너 직원들이 지나치게 많은 업무량을 호소하면서 트럭시위를 벌이자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스타벅스커피코리아 올해 1600명 채용하기로, 직원 '트럭시위'에 대응"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17163933_5609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7일 서울 강남구 강남연 인근 도로에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일부 파트너들이 돈을 모아 진행한 트럭 시위에 쓰인 트럭이 전광판에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는 문구를 띄운 채 정차해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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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22일부터 기존의 지역별 상시채용 외에 전국단위 채용도 늘리면서 전체 1600명 규모를 신규채용하겠다고 17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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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바리스타들에게 근속기간과 업무역량에 따라 시급을 차등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매장 관리자의 임금을 올리는 방안도 살펴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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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로 판촉행사를 열거나 신제품을 내놨을 때 파트너들의 업무가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태스크포스팀도 운영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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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태스크포스팀은 판촉행사 등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파트너들이 겪을 어려움을 예상해 방지하면서 매출 예측을 정교화하는 등의 업무를 맡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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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파트너 대표기구인 파트너행복협의회의 규모와 권한, 예산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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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안에 스타벅스의 모든 매장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쉬는 공간인 백룸을 조성하는 작업을 끝내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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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안에 채용을 전담하는 인재확보팀과 매장환경을 맡는 F&E팀을 조직을 신설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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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9월28일 글로벌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리유저블컵(다회용 컵)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시작했다. 이때 고객이 몰리면서 한 매장에서 음료 대기가 650잔까지 늘어나는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업무 부담이 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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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일부 매장 파트너들이 10월7일 인력충원 등을 요구하는 내용의 트럭시위를 진행했다. 트럭 2대가 서울 강북과 강남지역을 각각 돌면서 파트너들이 바라는 문구를 전광판에 송출하는 방식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