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골프존 ESG위원회 출범, 대표 최덕형이 위원장 직접 맡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10-15 11:11: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골프존 ESG위원회 출범, 대표 최덕형이 위원장 직접 맡아
▲ 박강수(왼쪽부터 네 번째)·최덕형(다섯 번째) 골프존 각자대표이사를 비롯한 골프존 관계자들이 14일 골프존타워서울 본사에서 열린 골프존 ESG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프존>
골프존이 ESG(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편)위원회를 꾸리면서 ESG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골프존은 14일 골프존타워서울 본사에서 주요 ESG경영 현안을 논의하고 경영전략과 관련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조직인 ESG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골프존 ESG위원회는 박강수·최덕형 골프존 각자대표이사와 주요 사업부 실장 등 전체 7명으로 구성됐다. 최 대표가 ESG위원장을 맡았다.

이들은 ESG경영 세부과제로 친환경, 폐기물 저감, 사회공헌, 노사협력,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 공정거래, 재무리스크 관리, 윤리경영, 고객의소리 통합관리, 점포서비스 개선, 가맹점과 상생 등을 제시했다. 

최 위원장은 “ESG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경영활동 전반에서 ESG 요소를 고려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중장기 경영목표와도 연계해 ESG경영을 내재·체계화하겠다”며 “골프존의 고객, 사회, 환경을 함께 고려한 지속가능한 경영으로 새 가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골프존은 창립 이후 친환경 건축물 ‘골프존 조이마루’를 세웠다. 생활 속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탈플라스틱 운동 ‘고고챌린지’에도 동참해왔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아동 후원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해마다 펼치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무파업 사업장을 유지하면서 노사문화 구축에도 힘써왔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7월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