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키자니아와 손잡고 아이들 전용 메타버스 구축 추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10-13 19:3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키자니아와 손잡고 아이들 전용 메타버스 구축 추진
▲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오른쪽)이 13일 LG유플러스 용산 본사에서 최성금 키자니아 코리아 대표이사와 아이들 전용 메타버스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가 어린이를 위한 메타버스(현실과 융합된 3차원 가상공간)서비스를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키자니아와 아이들 전용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키즈 메타버스 공동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한 메타버스서비스를 추진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와 키자니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별도의 조직을 꾸려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캐릭터와 공간을 구현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2022년 중으로 아이들 전용 메타버스를 U+아이들나라 모바일서비스에서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문현일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사업담당은 "어린이 체험교육에 특화된 글로벌사업자와 손잡고 키즈 메타버스서비스를 구축하면 U+아이들나라 플랫폼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의 메타버스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멀티미디어를 통한 콘텐츠가 아이들에게 유용한 체험형 학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