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서울 아파트 3.3㎡당 가격 현정부 들어 2배 뛰어, 전세는 50% 올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10-11 11:3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아파트 3.3㎡당 가격 현정부 들어 2배 뛰어, 전세는 50% 올라
▲ KB국민은행 월간 주택매매가격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3.3㎡당 평균 아파트값은 2017년 5월 2326만 원에서 2021년 9월 4652만원으로 올랐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 주상복합 아파트의 모습. <연합뉴스>
3.3㎡당 서울 아파트값이 현재 정부 들어 두 배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매매가격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3.3㎡당 평균 아파트값은 2017년 5월 2326만 원에서 2021년 9월 4652만원으로 올랐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12개 구의 아파트값이 두 배 넘게 올랐다. 이 가운데 11개 구가 강북권이다.

구별로 살펴보면 성동구의 3.3㎡당 아파트값이 2306만 원에서 5180만 원으로 124.7% 올라 가장 상승폭이 컸다.

그밖에는 노원구 124.0%, 도봉구 118.0%, 동대문구 115.0%, 동작구 114.2%, 광진구 108.5%, 마포구 106.6%, 성북구 106.1%, 영등포구 105.9%, 송파구 105.8%, 서대문구 103.0%, 구로구 102.7% 등의 순으로 크게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전셋값은 2017년 5월 1641만 원에서 2021년 9월 2477만 원으로 현재 정부 들어 50.9% 올랐다.

다만 아파트값과는 달리 강남권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구별로 상승폭을 살펴보면 강동구 62.1%, 강남구 59.9%, 서초구 59.2%, 송파구 57.0%, 성북구 53.6% 등으로 강남권 4구의 상승률이 상위 1∼4위로 조사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